
정부는 다음 달 31일까지 '근로자 휴가 지원 사업'에 참여할 기업과 근로자를 추가로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. '근로자 휴가지원사업'은 참여 근로자가 20만 원을 부담하면 정부와 기업이 각각 10만 원을 지원해 총 40만 원을 국내여행 경비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사업이다. 지난 5년 동안 총 4만여 개 기업과 38만여 명의 근로자가 참여했고. 올해 사업 참여자 모집은 1월 말에 조기 마감했으나, 지난달 29일 발표한 내수 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다음 달 31일까지 추가모집을 실시한다. 이번에도 조기 마감 예상되오니 빨리 신청하셨서 혜택 받아보시기를 바랍니다 근로자휴가지원 사업이란 근로자가 20만 원 적립하면 기업과 정부에서 10만 원씩 적립하아여 총 40만 원의 적립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적립된 여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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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 4. 21. 15:37